나는 전부터 드론을 배워보고 싶었다. 그리고 드론 학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. 내 인생은 참 신기하다. 예전부터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 둘 이뤄가고 있다.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참 궁금하다. 인생을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겨야겠다. 드론을 배우기 위해 드론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하기로 결정했다. 참고로 ppl아니다. 그 후 일을 보고 나서 근처에 페리카나 치킨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사장님이랑 사모님이 계셨다. 나는 페리카나는 양넘치킨이라고 하길래 주문했다 그렇게 먹고 집으로 돌아가 다음날이 되었다. 오늘은 2023년도 목표를 정하는 날이다. 총 10개의 목표를 세웠는데 지금 하나 둘 이뤄가고 있는 중이다. 목표를 정하고 드론 필기 공부를 위해 학원을 갔다. 처음이라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었지만 ..